가장 짙은 시간
작가 : 부띠  |  등록일 : 2016.06.07  |  다운로드수 : 1403  |  조회수 : 6935
가장 짙은 시간

여러 밤 한 번쯤 헤어보았던 별 하나 그리고 별 하나에 윤동주 시인의 아름다운 말을 불러보며 달과 함께 하루에

내어주는 시간.
어둠이 가장 짙게 깔리는 태양이 뜨기 직전의 때에 어떤 아름다운 말들을 불러 보았나요!

별 하나에 추억과
별 하나에 사랑과
별 하나에 쓸쓸함과
별 하나에 동경과
별 하나에 시와
별 하나에 어머니, 어머니, 어머님
( 윤동주 별 헤는 밤 중 )

아무래도 가장 짙은 시간은 마음속 하루에 별들을 내어주며 부르는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.

애썼던 내 모습에 비로소 웃음이 깃들 때.
배가 간지러워지는 기억에 설렘이 가득 찰 때.
비로소 혼자가 되어 한숨을 돌리다가 문득 외로워질 때.
할머니 기억 속 나를 발견하며 뛸 듯이 기뻤지만 지금의 할머니 기억 속에도 남겨지기를 소망하였을 때

가장 짙은 당신의 시간을 응원하며.




코글의 감성테마는 산돌구름과 함께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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